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전 달력모델 (문단 편집) == 기타 == 7명 멤버 모두가 '''최소 1번씩 1위를 경험'''하는 데 성공했다.[* 박명수: 2,12월 / 유재석: 3,9월 / 하하: 8,11월 / 정준하: 6,10월 / 정형돈: 1,7월 / 노홍철: 4월 / 길: 5월.] 1, 2월 심사 때는 하하 합류 전 6명의 멤버들이 참여하고 5장의 사진을 호명 순서대로 받아가는 형식이었으나 3월 이후로는 7장의 사진 중 6장은 사진,[* 이후 탈락한 인원 순서대로 숫자가 줄어든다.] 남은 1장(최하위)은 '''그냥 백지'''로 보여주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단골 하위권 멤버 특히 길의 경우 1월 첫 꼴찌를 기록한 뒤 2월과 5월을 제외하면 탈락 위기를 맞았으나 6월까지는 살아남았는데 이 과정에서 하하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골고루 꼴찌를 기록했고 특히 길과 꼴찌를 다퉜던 경우에는 길이 무조건 6위를 기록한 것을 보아 6월까지는 최대한 골고루 받게해 살리는 방안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 하하를 제외하면 대체로 많은 모델들을 동원해 찍은 사진에서 많이 피해를 봤다. 1월에 길은 의자왕 컨셉을 선택했다가 이후 탈락 위기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1월 우승자이자 이후에도 대체로 준수하게 사진을 건진 정형돈도 톱모델 셋과 함께한 3월만큼은 그답지 않게 어영부영하다 꼴찌를 피하지 못했다.[* 결국 이 3월 촬영 이후 여성톱모델은 배제됐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경력이 긴 모델들이 생초짜 멤버를 리드를 해주고 조언을 해주면서 끌고 가주는 그림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저 어색해하기만 하고 자기 포즈만 실컷 잡다보니 기용 명분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었다. 3월 촬영 당시 정준하 앞에서 대놓고 '따로 찍어서 합성해야겠다'는 한혜진의 발언은 이러한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고도 남게 할 수 있었다.][* 10월, 11월에 가서야 무용팀과 신인 여성모델을 섭외했는데, 이것은 결국 제작진과 멘토팀에서도 톱모델 기용이 필패 수준의 디메리트라는 점을 확실히 인지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크레인을 동원했던 4월의 정준하[*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크레인 위에서는 포즈 잡고 사진 찍는게 불가능할 정도였고, 그 결과 지상에서 찍은 사진이 베스트컷에 포함됐다.]나 탱크를 동원했던 6월의 노홍철[* 사실 이것은 심사위원 앞에서 하도 사기를 쳐대니(…) 우종완이 사기꾼임을 눈치채서 '''괘씸죄'''로 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촬영 과정이나 결과물 자체는 나머지 6인 못지 않게 퀄리티도 높았고 연기력도 좋았다. 장윤주가 순위를 정할 때 오죽하면 판가름하기 힘들다, 오중석 작가도 맘속으로는 모두 1등이라고 언급했을 정도.], 다른 커플과 달리 길과 빡빡이 일파까지 데리고 촬영했던 8월 박명수-정준하 커플처럼[* 이 팀은 팀워크 부족이 가장 큰 부진의 원인이었지만, 달력을 계속 찍어왔던 길 하나만 데리고 촬영한 다른 팀들과 달리 경험 적은 단역 빡빡이들까지 포함해야 했다. 결국 50컷 중 2컷을 채 못 건져서 길과 빡빡이파를 제외한 개인컷 2개를 이어붙여 하나로 만든 사진을 베스트컷으로 포함시킬 수 밖에 없었다.], 많은 것들이 투입됐을 때도, 흔들림없이 안정적으로 활약하기엔 역량이 부족했었다. 협찬이었는지 우승자 선발 때 삼성 [[갤럭시 탭]]이 상당히 많이 노출되었다. 박명수가 영상통화를 쓰는 장면에서는 거의 간접광고 수준. 다른 드라마들에서도 그렇고 갤탭의 광고가 한창 심할 때였다. 도전 달력모델 특집 진행 중 한식 홍보 감사패 수여를 위하여 [[유정복]] 농림부 장관이 깜짝 출연하기도 하였다. 오중석이 도전 달력모델을 하면서 소감을 디시인사이드에 올렸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uhan&no=635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